2020. 3. 26. 19:45ㆍ카테고리 없음
영동횟집 생선회
주소: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37 영동횟집
한국인의밥상 2020.03.26.
블로그 리뷰
흐뭇했던 강릉 강문해변 맛집
남친과 헤어져서 마음이 울적하다는 절친 기분 풀어주려고 떠났던 저번주! 드라이브도 하고 강릉 강문해변 맛집 가서 회까지 먹였더니 우울모드 떨쳐버리고 블링블링해져 왔답니다. 간만에 타지역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곳...
강문해변맛집 자연산 잡어모듬 중 먹었어요
지금은 생선회를 먹을 계절이 돌아왔어요 ~ 너무 씐나 씐나 ~. 육식보다 생선종류를 좋아하다보니... 고기 먹으러 가는 날보다 횟집을 찾아다니는 날이 더 많은 우리 가족이에용 강릉여행하면서 바다 근처에서 회를 먹을 수...
강릉에가면 강문해변 맛집 지나칠수없다!
지난주말 친구가 밥산다고 전화가와서 남자 셋이 출동을 했어요 친구어머니가 먹어보고 극찬했다는데 검증하는걸좋아하는 우리가 떳답니다. 강릉핫플레이스 인 강문해변 입구에 맛집이 위치해있어요 가격까지...
강릉 여행 맛집편 [짬뽕물회, 짬뽕순두부, 장칼국수]
안녕하세요!! 지난 1월 1일 주인토끼와 함께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릉 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을 공유하는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생각하지 않고 여행을 했기 때문에 충분한 정보를...
강릉 강문해변 영동횟집에서 먹은 우럭 매운탕
아침 일찍 9시에 문을 열어서 해장으로 매운탕이나 곰치국을 먹기에도 좋은 맛깔스러운 밑반찬에 인심 좋으신 사장님이 직접 수조관에서 잡아서 끓여서 조리해주시는 맛있는 우럭 매운탕이 있는 곳!! 강릉 강문해변 맛집...
[커플여행]강릉 겨울바다-강문해변
안녕하세요~~ 또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네요ㅠㅠㅠ 저희는 저번 주에 강릉에 겨울 바다보러 급 여행을 갔다왔답니다!! 오늘은 그 중 강문해변 포토존들과 저희가 먹었던 식당도 알려드리려고 왔어요~~ 그럼!...
[여름엔 강릉이지] 유진로미와 강릉여행 2편
안녕하세요 유진로미에요 방학 잘 지내고 계시나용?? 저는 강릉여행 2탄으로 찾아왔어요!! 오예에에에에에!!!!!!!! 경포에서 강문으로 간 것부터 시작해볼게요~~~~~ 경포에서 바닷길을 따라 강문까지 쭉~ 걸었어요 걸어서...
강릉물회 영동횟집에서 먹은 솔직후기
강릉물회 영동횟집에서 먹은 솔직후기 행복한 내공간 도배365 안녕하세요~ 도배365 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 정말 빠르죠? 오늘은 앞전에 다녀왔던 휴가 중 강릉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시간이...
강릉 경포대 물회 솔직한 후기 영동횟집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작성하려고 하는 집은 강릉 여름휴가 기간동안 다녀왔던 강릉물회 관련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맛있는 것은 블로그를 참고하지말고 현지인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는 저는...
강릉 강문해변 영동 횟집 저는 비추할래요.
강릉까지 왔는데, 당연히 회, 특히 물회! 먹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용? 저는 속초쪽에 봉포 머구리 물회 좋아하는데 강릉에서 속초는 1시간정도 더가야해서..ㅠㅠ 강릉에서 먹기로하고 검색했는데, 영동횟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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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의 계절 밥상 여행] <11·끝> 동해 꼼치국(물메기탕)
[서울신문] 설설 끓는 국물 만큼 한국인들 언 속을 달래주는 음식도 없을 것이다. 어찌 보면 우리가... 글 사진 음식평론가 손현주 marrian@naver.com ●여행수첩 →가는 길 수도권에서 영동선 강릉 방향을 타는 것이 옳다....
[新국토기행] <52>경기 안산시
시골밥상, 갈치조림, 매운 소갈비찜, 추어탕, 곤드레밥 등 먹거리 천국이다. ●‘다문화음식거리’ 중국식 호떡·파파야 샐러드·나시고랭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산다는 원곡동은 세계음식백화점으로 불린다....
초겨울 동해안 대표 별미 '양양 도루묵-포항 과메기' 제철 만났다!
강원영동지방은 11월의 폭설이 예고된다. 이즈음 여정으로는 미식기행도 괜찮다. 특히 초겨울 바다로 떠나는... '6시 내 고향' '한국인의 밥상'에도 소개된 바 있는 집이다. 양양군 개발요리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농촌서 희망을 품다
장(醬)은 한국인의 대표적 음식이다. 된장, 고추장, 쌈장 등 장이 들어가지 않은 요리가 거의 없을 정도다.... 그래도 밥상머리 한켠엔 여전히 전통의 맛이 남아 있었다. 오히려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억대 소득을...